의뢰인은 보이스피싱 범행임을 알면서도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피해금 1,200만 원을 받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해 일부를 배상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유리한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보이스피싱 |
|---|---|
| 쟁점 | 범행 가담 범위,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 일부 배상 및 합의,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YK 변호사의 구체적인 가담 범위 소명 및 반성·피해 회복·합의 사실을 통한 선처 요청 |
보이스피싱 방조로 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인터넷으로 대출을 알아보다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접촉했습니다.
조직원은 서류를 받아 전달하면 월 약 40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하는 일임을 알면서도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이후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관련자로부터 피해금 1,200만 원을 받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돈은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한 조직원이 피해자를 속여 송금받은 금액의 일부였습니다.
의뢰인은 피해금을 수거하고 전달해 범행을 도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보이스피싱은 피해자를 직접 속인 사람뿐 아니라, 범행임을 알면서 피해금을 수거·전달한 사람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전달 역할이었다는 이유만으로 형사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 제1항과 형법 제32조 제1항이 적용됐습니다. 의뢰인이 보이스피싱임을 인식하면서 피해금을 전달해 조직원의 범행을 도왔다는 점에서 방조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방조범은 형법 제32조 제2항에 따라 직접 범행을 실행한 사람보다 형을 감경합니다. 다만 방조범이라는 이유만으로 집행유예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처벌은 가담 정도와 피해 회복 등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살펴 정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법원이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방조범이므로 양형기준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범행의 성격과 의뢰인의 역할, 범행 이후의 사정 등을 고려했습니다.
불리하게 고려된 점은 보이스피싱의 계획적·조직적 성격과 피해 회복의 어려움입니다. 의뢰인이 피해금 1,200만 원을 수거·전달해 범행을 도운 점도 책임을 무겁게 보는 사정이었습니다.
반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은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범행을 주도하거나 피해자를 직접 속이지 않은 점도 함께 반영됐습니다. 피해 일부를 배상하고 피해자와 합의해,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보이스피싱 방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을 주도하지 않은 가담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알면서 피해금을 전달한 책임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현금 전달이 범행을 돕는 행위라는 점을 전제로, 범행을 주도하거나 피해자를 직접 속이지 않은 가담 범위를 구분해 소명했습니다. 이는 전달 행위의 책임을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의뢰인이 실제로 한 역할에 맞게 형량을 판단받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보이스피싱 피해 회복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의뢰인이 피해 일부를 배상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사실을 선처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범행 인정과 반성의 태도에 함께 연결해 강조했습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행동과 피해자의 의사가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집행유예의 참작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범행을 주도하거나 피해자를 직접 속이지 않고 범행을 돕는 역할을 한 점
③ 피해 일부를 배상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④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보이스피싱 방조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구체적인 가담 범위와 반성, 피해 회복 및 합의가 유리한 판결 요소로 고려된 사례입니다.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해 무거운 처벌이 걱정되더라도, 맡은 역할과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펴 대응 방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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