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관련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로 입금된 투자사기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나누어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인출·전달하여 범죄수익의 취득 사실을 가장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와 실제 취득한 이익이 크지 않다는 양형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범죄수익은닉규제법 |
|---|---|
| 쟁점 | 잘못 인정과 반성의 양형 반영, 실제 취득 이익의 규모, 미사용 카드의 몰수 대상 여부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반성 태도와 실제 취득 이익을 근거로 선처 요청 및 미사용 카드의 몰수 제외 주장 |
현금 인출·전달로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알고 지내던 관련자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돈을 여러 계좌로 나누어 이체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해 전달했습니다.
이 돈은 투자사기 피해금으로, 의뢰인 계좌에 입금된 금액은 약 1억 4,000만 원, 사기 조직원에게 최종 전달된 금액은 약 1억 3,000만 원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은 관련자들과 공모해 범죄수익을 누가 취득했는지 감추는 데 가담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직접 돈을 이체하고 인출·전달한 행위가 범죄수익은닉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자금 이동 과정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과 가담 경위를 설명하고, 혐의와 양형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 적용된 조항은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1호와 형법 제30조입니다. 범죄수익을 취득한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꾸미는 행위를 처벌하며, 여러 사람이 공모해 범행한 경우에는 공동으로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계좌 이체와 현금 전달이 범죄수익의 취득 사실을 감추거나 꾸미는 행위에 해당하는지입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관련자들과 공모해 피해금을 여러 계좌로 나누어 이체하고, 현금으로 인출·전달한 행위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형사처벌은 징역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벌금형 등도 있으며, 실제 처벌 수준은 적용 조항과 범행 경위, 피해 정도 등 개별 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의 종류와 위험성을 정하는 과정입니다. 같은 혐의라도 가담한 역할과 범행으로 얻은 이익, 범행 후 태도 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범행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는 점을 불리하게 평가했습니다. 반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한 태도와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크지 않았다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했습니다. 다만 개인이 얻은 이익이 적다는 사정이 범행 자체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함께 범행한 사람들과 처벌의 균형도 살폈습니다. 여기에 의뢰인의 나이와 성향, 생활환경, 범행 동기와 경위, 수단과 결과, 범행 이후의 정황을 함께 고려해 형을 정했습니다. 따라서 전달한 자금의 규모뿐 아니라 실제 가담 내용과 이익, 범행 후 태도까지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범죄수익은닉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범죄수익을 이체하고 인출·전달한 행위의 책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법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점과 반성하는 태도를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범행의 중대성과 별개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도 형량 판단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크지 않은 점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계좌·금융거래내역에 나타난 자금 이동과 의뢰인이 실제 취득한 이익을 구분해 주장했습니다.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체·전달한 전체 금액이 곧 의뢰인의 수익으로 평가되지 않도록 참작을 구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은 카드의 몰수 제외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압수된 카드 중 두 장을 사용한 적이 없다는 의뢰인의 진술과, 해당 카드가 범행에 사용되었다고 볼 다른 사정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를 근거로 범행에 사용되지 않은 카드는 몰수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압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범행에 쓰인 물건과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
② 범행으로 의뢰인이 취득한 이익이 그리 크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반성하는 태도와 실제 취득 이익의 정도가 법원의 형량 판결에 고려된 사례입니다.
계좌를 빌려주거나 현금 전달에 가담해 재판을 앞두고 있다면, 사건에서 맡은 역할과 얻은 이익, 반성의 태도를 살펴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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