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술값 계산 문제로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얼굴을 맞아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골절상을 입었으나, 상대방은 폭행과 골절 사이의 인과관계를 부인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고소대리를 맡아 진료기록과 상해 부위·정도를 바탕으로 가해행위와 부상 사이의 연관성을 뒷받침했고, 법원은 인과관계를 인정해 상대방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상해 |
|---|---|
| 쟁점 | 폭행과 골절의 인과관계, 다른 외부 충격에 의한 상해 가능성, 피해 정도와 회복 여부 |
| 결과 | 벌금 |
| 대응 포인트 | 진료기록과 가격 경위를 통한 인과관계 입증 및 피해 미회복에 따른 엄벌 탄원 취지 정리 |
얼굴 골절 상해와 상대방의 원인 부인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술값 계산 문제로 상대방과 시비가 붙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먹으로 오른쪽 눈 부위를 한 차례 맞았습니다.
이로 인해 오른쪽 광대뼈와 위턱뼈가 골절되는 등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상대방은 얼굴을 때린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골절은 자신의 폭행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폭행과 의뢰인의 부상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히는 것이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피해 사실을 설명하고 고소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에게 상해 고소대리를 의뢰했습니다.
폭행 경위와 진료기록을 토대로 상대방이 부인하는 폭행과 골절 사이의 관계를 밝히고자 했습니다.

상해 초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상대방의 신체를 다치게 한 경우에는 형법 제257조 제1항의 상해죄가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이는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이며, 실제 처벌은 피해 정도와 범행 경위 등을 살펴 정합니다.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벌금형이나 가벼운 처벌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한 차례 때렸더라도 골절 등 큰 부상으로 이어졌다면 그 결과가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이 사건에서도 폭행 횟수뿐 아니라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얼굴 골절이 발생했다는 점이 판단의 핵심이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법원이 구체적인 처벌의 종류와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상해 사건에서는 부상의 정도, 피해 회복 여부, 범행 당시의 인식, 형사처벌 이력 등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는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가 발생한 점이 상대방에게 불리하게 반영됐습니다. 피해가 회복되지 않았고, 의뢰인이 엄벌을 탄원한 사정도 고려됐습니다.
반면 상대방에게 형사처벌 이력이 없다는 점은 유리한 사정으로 평가됐습니다. 다칠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행동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처벌 수준을 정할 때 참작됐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을 위해 300만 원을 공탁했습니다. 공탁은 피해 회복을 위해 법원에 금전을 맡기는 절차입니다. 다만 의뢰인이 수령 거절 의사를 밝혔으므로, 법원은 이를 제한적으로만 유리하게 반영했습니다. 공탁했다고 해서 합의나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동일하게 평가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해 벌금형으로 이어진 YK 담당 변호사의 인과관계 입증
진료기록을 통한 폭행과 상해의 인과관계 입증
YK 담당 변호사는 진료기록에 나타난 오른쪽 광대뼈·위턱뼈 골절의 위치와 정도를 오른쪽 눈 부위를 가격한 경위와 연결해, 폭행과 골절 사이의 연관성을 뒷받침했습니다. 상대방의 다른 원인 가능성 주장에는 사건 후 별도의 외부 충격을 뒷받침할 자료가 없고, 이후 사진의 혈흔도 내부 출혈이 코를 통해 흘러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는 일부 진술이나 사진의 차이만으로 폭행과 상해의 관계가 부정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피해 정도를 바탕으로 엄벌 탄원 취지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골절과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사정을 중심으로 의뢰인의 엄벌 탄원 취지를 구체화했습니다. 상대방의 공탁과 별개로 의뢰인이 수령 거절 의사를 밝혔다는 점도 함께 짚어, 피해 회복 여부와 처벌 의사가 구분되도록 했습니다. 이는 공탁 사실만으로 피해가 회복되거나 의뢰인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는 일을 막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상해 사건 결과 : 벌금
법원은 상대방의 폭행으로 의뢰인에게 골절이 발생했다고 판결해 상해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① 골절 부위와 정도, 진료기록이 오른쪽 눈 부위를 가격한 경위에 대체로 부합하는 점
② 사건 이후 다른 외부 충격으로 상해가 발생했다고 볼 자료가 없는 점
③ 이후 사진에 나타난 혈흔은 내부 출혈이 코를 통해 흘러나온 것으로 볼 수 있는 점
④ 의뢰인이 약 7주간 치료가 필요한 중한 상해를 입은 점
그 결과 상대방에게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진료기록과 폭행 경위의 연관성이 법원의 판결에서도 인정되어, 폭행과 골절 사이의 인과관계를 확인한 사례입니다.
상대방이 폭행과 골절의 연관성을 부인하더라도, 당시 경위와 진료기록을 살펴 피해 사실을 뒷받침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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