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비 수납과 은행 입금 등 경리 업무를 담당하던 중, 총 234회에 걸쳐 약 2억 8,600만 원의 진료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받으며 진행된 형사조정에서 합의가 성립했고, 고소인이 고소를 취소하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의뢰인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횡령 |
|---|---|
| 쟁점 | 형사조정 성립 및 합의 이행, 피해자의 고소 취소, 처벌불원 의사 확인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형사조정 합의 조력 및 고소 취소·처벌불원 의사 문서화 |
진료비 사용으로 업무상횡령 수사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의료기관에서 진료비를 수납하고 은행에 입금하는 등 자금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료기관을 위해 보관하던 진료비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문제가 된 기간은 약 3년이었습니다.
혐의 내용은 총 234회에 걸쳐 진료비 약 2억 8,600만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업무 중 맡아 보관하던 돈을 사용한 사안이어서 업무상횡령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의뢰인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 내용과 향후 절차를 파악하고 법률적 도움을 받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횡령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형법 제355조 제1항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사람이 그 재물을 횡령하거나 반환을 거부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맡아 보관하던 재물을 횡령했다면 형법 제356조의 업무상횡령이 적용됩니다.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일반 횡령보다 무겁습니다. 법정형은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이며, 개별 사건의 형량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이 사건은 의뢰인이 진료비 수납과 은행 입금 업무를 담당하면서 보관하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혐의입니다. 업무상 자금을 보관하는 관계와 사용 경위가 법 적용의 주요 판단 대상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 불량한 범행 수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처벌불원 | 횡령 전력, 증거은폐 |
양형기준은 유죄가 인정될 때 법원이 형량을 정하는 데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횡령 금액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개별 사정을 함께 살핍니다. 이 사건에서 문제 된 약 2억 8,600만 원은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 구간에 해당합니다.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실질적인 피해 회복, 진지한 반성,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사정 등은 감경요소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반면 장기간 반복된 범행, 불량한 범행 수법, 증거인멸, 횡령 전력 등은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혐의에는 총 234회에 걸친 행위가 포함됐습니다. 이후 형사조정에서 합의가 이루어졌고, 합의금 수령 사실과 고소인의 고소 취소 및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형사조정 실무운용 지침에 따라 고소를 각하하는 불기소 처분을 했습니다. 다만 업무상횡령은 합의나 고소 취소만으로 반드시 처벌을 면하는 범죄는 아니므로, 피해 회복의 내용과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업무상횡령 불기소로 이어진 YK 담당 변호사의 형사조정 조력
형사조정 절차를 통한 피해자와의 합의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형사조정 절차에서 피해자와 합의하는 과정을 조력했고, 당사자 사이에 조정이 성립했습니다. 합의 사실은 형사조정조서에 담겼으며, 피해자가 합의금을 수령했다는 문자 내용도 확인됐습니다. 이는 합의가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됐다는 점을 수사기관이 판단하는 데 필요한 사정이었습니다.
처벌불원 의사가 담긴 고소취하서 확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거친 형사조정에서는 피해자가 고소를 취소하고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으며, 그 의사가 합의 및 고소취하서에 담겼습니다. 검찰은 이 문서와 형사조정조서, 합의금 수령 확인 문자를 근거로 불기소 처분인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피해자의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것은 합의 성립뿐 아니라 고소 취소와 처벌불원 의사까지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횡령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에 대한 업무상횡령 고소를 각하하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① 형사조정 절차에서 의뢰인과 피해자 사이에 조정이 성립한 점
② 피해자가 합의 후 의뢰인에 대한 고소를 취소한 점
③ 피해자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그 결과 의뢰인은 형사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불기소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형사조정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고, 고소 취소와 처벌불원 의사가 확인되어 각하 처분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진료비 사용 문제로 수사를 받게 되더라도, 피해자와의 합의와 고소 취소가 사건의 흐름을 바꿀 수 있으니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상담을 통해 가능한 대응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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