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업무상 등록해 둔 회사 법인카드 결제정보를 재직 중과 퇴사 후 개인 물품 구매에 무단으로 사용해, 컴퓨터등사용사기 및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가 조력한 이 사건에서 의뢰인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한 점과 피해 회사들을 위해 합계 약 3,000만원을 형사공탁한 점이 참작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일반사기 |
|---|---|
| 쟁점 | 범행 인정과 반성의 양형 참작, 형사공탁을 통한 피해 회복 노력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자백과 반성 태도, 약 3,000만 원의 형사공탁을 선처 사유로 소명 |
법인카드 무단 사용으로 컴퓨터등사용사기 재판을 받은 경위
의뢰인은 회사에서 자재·물품 구매 업무를 맡으며 법인카드 결제정보를 자신의 온라인 쇼핑 계정에 등록했습니다.
이후 재직 중은 물론 퇴사 후에도 해당 정보를 권한 없이 이용해 개인 물품을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결제는 총 83회로, 의뢰인이 얻은 재산상 이익은 약 2,500만 원이었습니다.
별도로 시도한 7회, 합계 약 36만 원의 결제는 승인요청을 취소하면서 미수에 그쳤습니다.
의뢰인은 컴퓨터등사용사기 및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업무상 허용된 카드 사용 범위와 실제 결제 내역을 정리하고, 피해 회복 등 재판에서 살펴볼 사정을 준비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일반 사기는 사람을 속여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얻는 범죄로, 형법 제347조가 적용됩니다. 반면 이 사건처럼 결제정보를 권한 없이 입력해 온라인 결제로 이익을 얻으면 형법 제347조의2의 컴퓨터등사용사기가 문제됩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컴퓨터등사용사기의 법정형은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형법 제352조에 따라 미수도 처벌 대상입니다. 따라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진 행위와 결제를 시도했으나 완료되지 않은 행위를 나누어 살펴야 합니다.
법령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4일. 아래 사건의 범행 시점과 적용 법률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죄·컴퓨터등사용사기죄·준사기죄의 법정형은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었으며, 개정 전 행위에는 행위 당시 법률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형법 제347조·제347조의2·제348조, 법무부 개정·시행 안내.
업무를 위해 법인카드 정보를 등록했더라도 개인 물품 구매까지 허락받은 것은 아닙니다. 결제정보를 보유하게 된 경위뿐 아니라 사용 권한과 허용된 범위가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피해 금액을 바탕으로 범행 방식과 반복성, 피해 회복 정도, 범행 후 태도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피해 금액만으로 실형이나 집행유예 여부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장기간 반복한 범행, 여러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행위, 범행 수익이나 증거를 숨긴 사정은 형을 무겁게 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진지한 반성과 피해 회복, 이를 위한 공탁 등은 감경 판단에 고려됩니다. 공탁은 피해 회복을 위해 법원에 금전을 맡기는 제도이며,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는 반복된 무단 결제의 횟수와 피해 규모를 살피는 한편,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피해자들을 위해 합계 3,000만 원을 형사공탁한 점이 유리한 사정으로 참작됐습니다.
컴퓨터등사용사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를 선처 사유로 소명
법인카드 결제정보를 여러 차례 무단 사용한 사안에서,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자백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점을 선처 사유로 소명했습니다. 행위의 책임을 부정하거나 축소하기보다,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가 형량 판단에 참작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형사공탁 사실을 양형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 회사들을 위해 합계 약 3,000만 원을 형사공탁한 사실을 피해 회복 노력으로 강조했습니다. 형사공탁은 피해 회복을 위해 법원에 돈을 맡기는 절차로, 피해자와의 합의나 용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공탁 자체로 책임이 해소된다는 취지가 아니라, 피해 회복을 위해 취한 구체적인 조치가 선처 사유로 고려되도록 주장했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자백하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한 점
② 피해 회사들을 위해 약 3,000만원을 형사공탁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 회복을 위한 공탁이 형량을 정하는 데 참작된 사례입니다.
법인카드 사용이 반복됐더라도 사건 경위와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살펴 대응한다면, 재판에서 참작될 사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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