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약 5년간 고의 교통사고와 허위 치료·동승 신고 등을 통한 보험사기를 주도하여, 관련자들과 함께 총 24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 원의 보험금을 취득하거나 제3자에게 취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반성과 실제 취득액을 초과하는 피해 변제, 일부 피해 보험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및 범죄 이력이 없는 사정을 중심으로 선처를 구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보험사기 |
|---|---|
| 쟁점 | 실제 취득액을 초과한 피해 변제, 일부 피해 보험회사의 처벌불원, 반성과 범죄 이력 부재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범행 책임을 인정하면서 피해 회복과 반성, 범죄 이력 부재를 근거로 선처 요청 |
보험사기 24회로 기소된 의뢰인
의뢰인은 약 5년간 여러 관련자와 함께 보험금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허위로 치료를 받은 것처럼 청구하고, 실제 탑승하지 않은 사람을 동승자로 신고한 사건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총 24회에 걸쳐 약 1억 2천만 원의 보험금을 직접 받거나 제3자가 받게 한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의뢰인이 공동 범행을 주도한 점도 재판에서 중요하게 다뤄질 상황이었습니다.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 규모뿐 아니라 각 사건에서 의뢰인이 맡은 역할까지 살펴야 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책임과 피해 회복 상황을 정리하고 형사재판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을 구했습니다.

보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이 사건에 적용된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8조는 보험사기행위로 보험금을 받거나 제3자가 받게 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범행 시기에 따라 개정 전 법률과 개정된 법률이 적용되었습니다.
고의로 사고를 내거나 치료 내용·동승 여부를 허위로 신고해 보험금을 받는 행위도 처벌 대상이 됩니다. 직접 보험금을 받은 경우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받도록 한 경우도 포함됩니다.
여러 사람이 범행을 공모하고 함께 실행했다면 형법 제30조에 따라 공동으로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여러 차례의 범행을 함께 처벌하는 경합범 가중 규정도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각각의 형을 단순히 더하는 것이 아니라, 법에서 정한 범위 안에서 처벌 상한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법원은 범행 기간과 횟수, 피해 금액, 가담 역할을 살펴 형량을 정합니다. 보험사기는 선량한 보험가입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전가합니다. 특히 고의 교통사고는 다른 사람의 생명과 신체를 해칠 위험도 있어 무겁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범행을 주도한 점이 불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약 5년간 24회에 걸쳐 범행이 이어졌고, 보험금 규모가 약 1억 2천만 원에 이른 점도 중요한 판단 요소였습니다.
반면 피해 회복과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피해자의 의사는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다만 합의나 변제만으로 집행유예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범행의 내용과 다른 양형 사정을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자신이 취득한 금액을 넘는 68,836,040원을 피해 보험회사들에 변제했습니다. 일부 보험회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범행을 반성한 점, 범죄 이력이 없었던 점도 유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보험사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실제 취득액을 넘는 피해 변제 내역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전체 범행으로 지급된 보험금과 의뢰인이 실제 취득한 금액을 구분했습니다. 실제 취득액을 초과하는 약 6,900만 원을 피해 보험회사들에 변제한 사실을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일부 피해 보험회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진지한 반성을 선처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주도했고 범행 기간과 횟수도 상당하다는 불리한 사정을 전제로, 반성과 범죄 이력이 없다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반성의 태도를 실제 변제 행동과 연결해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을 주장했습니다. 범행의 책임을 축소하지 않으면서도 반성과 피해 회복, 범죄 이력이 없는 사정을 함께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보험사기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을 반성하고 있는 점
② 실제 취득한 금액을 초과하는 약 6,900만 원을 피해 보험회사들에 변제한 점
③ 일부 피해 보험회사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④ 의뢰인에게 범죄 이력이 없는 점
범행에 대한 반성과 실제 취득액을 넘는 피해 변제, 일부 피해 보험회사의 처벌불원 의사와 범죄 이력이 없는 사정이 양형에 반영된 사례입니다.
장기간 이어진 보험사기 혐의로 막막한 상황이라도, 범행을 돌아보고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펴 대응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
빠른 상담 신청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음주운전 방조죄, 함께 탔다면 처벌될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101449722.jpg&w=256&q=75)

![[법률칼럼] 친족성폭행, 가족 사이 발생한 범죄도 엄중하게 다뤄져](/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9_091803146.jpg&w=256&q=75)
![[알아두면 쓸모있는 법률 상식] 상속한정승인, 언제부터 계산하고 연장할 수 있을까](/_next/image?url=%2Fupload_file%2F20261027_170322973.jpg&w=256&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