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관계사에서 영업 업무를 담당하며 약 6년간 구매단가를 부풀리고 차액을 돌려받아 피해회사 2곳에 약 13억 8,500만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피해금 전액을 변제한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으며,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배임 |
|---|---|
| 쟁점 | 피해금액 전액 변제의 양형 반영, 범행 인정과 반성 태도, 과거 처벌 이력의 고려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피해금액 전액 변제와 범행 인정·반성, 과거 처벌 이력을 중심으로 선처 사유 강조 |
구매단가를 부풀려 업무상배임으로 기소된 의뢰인
의뢰인은 관계사들의 영업 업무 전반을 담당하며 제품 거래를 관리했습니다.
피해회사 2곳이 거래처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받도록 관리할 책임도 있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제품 구매단가를 실제보다 높게 정하고, 정상단가와의 차액을 거래처에서 돌려받은 거래였습니다.
차액은 배우자와 친구가 운영하는 업체 명의 계좌 등을 통해 수령했습니다.
의뢰인은 약 6년간 총 94회에 걸쳐 이러한 방식으로 이익을 얻고, 피해회사들에 약 14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업무상배임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법적 조력을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업무상배임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업무상배임은 업무상 맡은 의무를 어겨 자신이나 제3자가 재산상 이익을 얻고, 회사 등에 손해를 입힌 경우 성립합니다. 형법 제355조 제2항과 제356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범행으로 얻은 이익이 커지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적용됩니다.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이면 같은 법 제3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3년 이상의 징역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피해회사별 거래에서 얻은 이익을 구분했습니다. 약 10억 원의 이익을 얻은 범행에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약 3억 5천만 원의 이익을 얻은 범행에는 형법상 업무상배임 규정이 적용됐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가 적은 사정 | 피해 규모, 장기간 반복한 범행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 범죄 이력, 불리한 범행 후 정황 |
법원은 적용 법률을 정한 뒤 피해 규모와 범행 기간, 반복 횟수, 피해 회복 정도, 범죄 이력 등을 살펴 실제 형량을 정합니다. 법에 정해진 처벌 수준과 개별 사건에서 선고되는 형량은 구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약 6년간 94회에 걸쳐 범행한 점과 피해 규모가 큰 점이 불리하게 고려됐습니다. 구매단가를 부풀리고 차액을 다른 업체 명의 계좌 등으로 수령한 수법도 불리한 사정이었습니다.
반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 피해금액 전액을 변제한 점은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다만 피해를 모두 갚은 것과 피해회사와 합의한 것은 별개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전액 변제가 이루어졌지만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또한 반복 범행과 배임 전력은 구별해야 합니다. 의뢰인에게는 다른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한 차례 있었으나, 배임 전력이나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은 없었습니다. 이 사건은 배임 전력이 있는 재범 사례가 아니라, 장기간 반복한 범행이 양형에 고려된 사례입니다.
업무상배임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금액 전액 변제 사실을 선처 요소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약 6년간 반복된 범행과 약 14억 원의 피해 규모가 무겁게 평가될 수 있음을 전제로, 의뢰인이 피해금액 전액을 변제한 사실을 선처 사유로 강조했습니다. 피해회사들과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라는 점과 전액 변제 사실을 구분해 주장했습니다. 범행의 책임을 가볍게 보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 피해 회복이 형량 판단에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범행을 모두 인정하는 반성 태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모두 인정한 진술을 바탕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주장했습니다. 또한 과거 배임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없고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도 없다는 사정을 선처 요소로 제시했습니다. 장기간 반복된 행위의 무게와 별개로, 범행 이후의 태도와 처벌 이력도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배임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피해회사들에 피해금액 전액을 변제한 점
③ 배임 전력이 없고 벌금형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은 이력도 없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배임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범행 인정과 반성, 피해금액 전액 변제가 법원의 형량 판결에서 유리한 사정으로 고려된 사례입니다.
장기간 이어진 배임 혐의로 막막하더라도,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살펴보며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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