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피고인

업무상횡령집행유예 | 반복 범행과 기록 조작에도 피해금 전액 반환과 반성 참작된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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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의뢰인은 유실물 보관·반환 업무를 담당하면서 교통카드 잔액 약 820만 원을 504회에 걸쳐 개인 계좌로 환불받아 사용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유실물 관리시스템 기록을 허위로 변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과 범죄 이력이 없으며 피해금 전액을 반환한 사정을 중심으로 대응했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고인
사건 유형횡령
쟁점피해금 전액 반환에 따른 피해 회복, 범행 인정과 반성의 양형 참작, 형사처벌 이력 부재
결과집행유예
대응 포인트피해금 전액 반환과 반성의 태도, 형사처벌 이력 부재를 근거로 선처 요청

유실물 교통카드 잔액을 사용해 업무상횡령으로 재판받은 경위

의뢰인은 유실물을 보관하고 주인에게 돌려주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관 중이던 교통카드 잔액을 개인 계좌로 환불받아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2022년 상반기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504회에 걸쳐 사용한 금액은 약 800만 원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잔액을 인출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유실물 관리시스템의 기록도 변경했습니다.

교통카드를 폐기하거나 보관기간이 지난 것으로 처리했고, 분실자에게 반환한 것처럼 입력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변경한 기록은 총 4건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업무상횡령뿐 아니라 공적 전산기록을 허위로 바꾸고 사용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실물 교통카드 잔액 업무상횡령 및 전산기록 조작 대응

횡령 초범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형법 제355조 제1항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사람이 이를 횡령하거나 반환을 거부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관련 판례은 횡령죄 처벌 수위|형량·구성요건·양형기준·판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업무상 맡아 보관하던 재물을 횡령했다면 형법 제356조가 적용됩니다. 업무상횡령의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일반 횡령보다 법정형이 무겁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유실물 보관·반환 업무를 맡은 의뢰인이 교통카드 잔액을 개인적으로 사용해 업무상횡령이 인정됐습니다. 이를 숨기려고 공적 전산기록을 변경하고 사용한 행위에는 형법 제227조의2와 제229조도 적용됐습니다. 초범이라도 함께 저지른 범죄가 있다면 처벌을 정할 때 고려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기준은 법원이 구체적인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횡령은 피해금액에 따라 기본 구간을 나누고, 피해 회복 여부와 범행 방법 등을 살펴 감경하거나 가중합니다. 업무상횡령도 같은 금액 구간을 기본으로 판단합니다.

유리하게 고려될 수 있는 사정은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점, 진지한 반성, 실질적인 피해 회복 등입니다. 반면 장기간 반복한 범행, 여러 피해자를 상대로 한 범행, 범행 후 은폐나 증거인멸은 불리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초범이고 범행을 인정하며 반성한 점, 횡령 피해금액을 모두 반환한 점이 유리하게 고려됐습니다. 그러나 업무상 보관하던 다수의 교통카드 잔액을 반복해서 사용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공적 전산기록까지 변경한 점은 불리하게 평가됐습니다.

초범이라는 사정만으로 집행유예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피해 회복과 반성뿐 아니라 범행의 반복성, 업무상 신뢰를 저버린 정도, 은폐 행위까지 함께 살펴 처벌을 정합니다.

업무상횡령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력

피해금 전액 반환 사실을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504회에 걸친 횡령의 책임을 전제로, 의뢰인이 약 800만원의 피해금을 모두 반환한 점을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전액 반환으로 범행의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실제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사정은 형량을 정할 때 함께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진지한 반성의 태도를 양형 사유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횡령을 숨기려고 유실물 관리시스템의 기록까지 변경한 점을 가볍게 다루지 않으면서,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범죄 이력이 없는 점도 함께 제시해 선처를 구했습니다. 반복된 범행과 은폐 행위의 무게뿐 아니라, 책임을 인정하는 태도와 이전 범죄 이력도 함께 살펴 형량을 판단받기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횡령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의뢰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② 이전에 형사처벌을 받은 이력이 없는 점

③ 횡령한 피해금 전액을 반환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강조한 피해금 전액 반환과 반성의 태도가 범죄 이력이 없다는 사정과 함께 유리한 판결 요소로 참작된 사례입니다.

반복된 횡령과 기록 변경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더라도,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살펴 사건에 맞는 대응 방향을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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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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