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토지 분양대행 사업자금으로 회사 직원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하면서, 처음부터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의사 없이 돈을 받았다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차용금 대부분이 실제 토지 매입과 사업비로 사용된 내역과 사업 추진 경위를 토대로 편취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소명했고, 의뢰인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일반사기 |
|---|---|
| 쟁점 | 차용 당시 편취 의사 유무, 차용금의 실제 사용처, 약정한 사업 내용, 사업 추진 및 수익 실현 노력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계약 내용과 실제 자금 사용 내역, 사업 추진 경위를 통한 편취 의사 부재 소명 |
사업자금 미변제로 사기 혐의를 받은 경위
의뢰인은 토지 분양대행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회사 영업팀 직원들에게 빌렸습니다.
원금을 돌려주고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속했지만, 사업이 부진해지면서 빌린 돈을 갚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은 토지 개발·분양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돈을 빌려주었다며 고소했습니다.
총 50회에 걸쳐 약 4억 3,000만 원을 가로챘다는 내용이었고,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쟁점은 돈을 빌릴 당시 상대방을 속여 돈을 가로채려는 의도가 있었는지였습니다.
의뢰인은 자금을 빌린 경위와 실제 사업 진행 상황을 수사 과정에서 설명하고자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사기 혐의는 사람을 속여 돈이나 재산상 이익을 얻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혐의가 인정되면 피해 규모와 범행 방식, 피해 회복 여부 등을 고려해 처벌 수준을 정합니다.
다만 돈을 빌린 뒤 약속대로 갚지 못했다고 해서 곧바로 사기죄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돈을 받을 당시 상대방을 속였는지, 돈을 가로챌 의사가 있었는지가 핵심입니다. 사업계획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실제 사업을 추진했는지, 받은 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사기죄가 인정될 때 법원이 형량을 정하는 데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피해금액의 규모와 범행 방식, 피해 회복 등 여러 사정을 함께 고려합니다. 고소장에 적힌 금액만으로 처벌 수준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감경요소로는 피해 대부분의 회복,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 비교적 경미한 기망 정도 등이 있습니다. 자수나 진지한 반성, 형사처벌 이력이 없는 사정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획적·조직적 범행, 장기간 반복된 범행, 여러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범행은 가중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 사기죄로 처벌받은 이력이나 증거·범죄수익을 숨긴 사정도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형량에 앞서 돈을 빌릴 당시 사기죄가 성립했는지가 쟁점이었습니다. 금전소비대차계약서에는 자금의 목적이 ‘각 부동산 분양 투자 관련 사업’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고소인들이 주장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계약서나 토지 브리핑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받은 돈 대부분이 실제 토지 매입과 관련 사업비로 사용됐습니다. 회사 사정을 숨기거나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과거 부동산 전매로 수익을 낸 경험과 수익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도 함께 고려됐습니다. 이는 단순한 감경 사정이 아니라 처음부터 속여 돈을 가로챌 의사가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근거였습니다. 경찰은 사기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아 의뢰인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기 불송치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편취 의사 부재 소명
계약 내용 검토로 사업 설명에 관한 사실관계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금전소비대차계약서에 차용 목적이 ‘각 부동산 분양 투자 관련 사업’으로 기재된 점을 짚었습니다. 고소인들이 주장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계약서나 토지 브리핑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약정 내용과 고소인들의 주장을 구분했습니다.
실제 토지 매입에 쓰인 자금 흐름으로 사업 목적 사용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차용금 대부분이 실제 토지 매입과 사업비로 사용된 점을 소명했습니다. 회사 사정을 숨기거나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도 짚었습니다. 돈을 갚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처음부터 가로챌 의도가 있었다고 볼 수는 없다는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수익 실현 노력으로 차용 당시 편취 의사 부재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과거 부동산 전매로 수익을 낸 경험과 수익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경위를 들어 사업 추진 의사가 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부동산 경기 악화 등 사업 부진의 사정도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변제 결과와 차용 당시 돈을 가로챌 의도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불송치
경찰은 의뢰인의 사기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받은 돈 대부분이 실제 토지 매입과 사업비로 사용된 점
② 회사 사정을 숨기거나 자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점
③ 과거 부동산 전매로 수익을 실현한 경험이 있고, 이번 사업에서도 수익을 내기 위해 노력한 점
④ 고소인들이 주장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계약서나 토지 브리핑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은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YK 담당 변호사가 소명한 실제 자금 사용 내역과 사업 추진 경위가 돈을 빌릴 당시 가로챌 의사가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 사례입니다.
사업자금으로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사기 의심을 받고 있다면, 자금이 실제 어디에 쓰였는지와 사업 추진 경위를 함께 살펴 혐의가 제기된 배경을 설명할 수 있는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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