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신용장을 개설해 줄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도 개설을 약속하고, 석유제품 수출입 업체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약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의 형사재판에 대응했으며, 법원은 피해 회사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과 다른 범죄로 벌금형을 한 차례 받은 이력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 사건 유형 | 일반사기 |
|---|---|
| 쟁점 |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범행 인정의 양형 참작, 사기 범죄 이력 부재 |
| 결과 | 집행유예 |
| 대응 포인트 |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와 범행 인정, 과거 처벌 이력을 중심으로 선처 사유 소명 |
신용장 개설 수수료 사기로 기소된 경위
의뢰인은 해외 경영 컨설팅 회사의 회장 직함을 사용하며 국내 업체에 신용장 개설을 주선했습니다.
피해 회사에는 수수료를 보내면 자동차용 경유를 수입할 수 있도록 해외 정유사에 신용장을 개설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해당 회사의 회장이 아니었고, 회사도 자산과 매출이 거의 없어 신용장을 개설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다른 업체를 통해 약속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도 없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 회사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수수료 명목으로 약 1억 원을 받은 사실로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반사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사기죄는 사람을 속여 재물이나 재산상 이익을 얻었을 때 성립합니다. 이 사건에 적용된 형법 제347조 제1항에 따르면, 범행 당시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법정형은 법률이 정한 처벌 범위이며, 실제 형량은 피해 규모와 범행 경위 등을 고려해 정합니다.
법령 안내 기준: 2026년 10월 24일. 아래 사건의 범행 시점과 적용 법률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기죄의 법정형은 2025년 12월 23일 개정되었으며, 개정 전 행위에는 행위 당시 법률의 적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 형법 제347조, 법무부 개정·시행 안내.
이 사건에서는 신용장을 개설할 의사나 능력이 없으면서도 이를 책임지고 해주겠다고 약속해 수수료를 받은 행위가 문제 됐습니다. 단순히 계약을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니라, 돈을 받을 당시 상대방을 속여 지급하게 했다는 점이 사기죄 판단의 핵심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기준은 법원이 형량을 정할 때 참고하는 기준입니다. 일반사기는 피해금액에 따라 유형을 나누고, 피해 회복 여부와 범행 수법, 범죄 이력 등을 함께 살펴 처벌 수준을 판단합니다.
피해 대부분이 회복됐거나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사정은 감경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계획적·조직적 범행, 장기간 반복된 범행, 다수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범행 등은 가중요소로 고려됩니다. 같은 사기 범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피해자의 처벌불원은 중요한 양형요소이지만, 사기죄의 처벌 자체를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합의 여부만으로 결과가 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피해액이 크다는 점을 불리하게 봤습니다. 한편 의뢰인에게 다른 종류의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한 차례만 있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사기 집행유예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재판 대응
피해자의 처벌불원 의사를 선처 사유로 정리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액이 약 1억 원으로 크다는 불리한 사정과 별개로, 피해 회사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선처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처벌불원 의사가 범행의 책임을 없애는 것은 아니지만, 형량을 정할 때 피해자의 의사도 함께 고려해 달라는 취지였습니다.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점을 양형 요소로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의뢰인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한 사실을 바탕으로, 범행을 부인하지 않는 태도를 양형에 참작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과거 처벌 이력은 다른 범죄로 받은 벌금형 한 차례라는 점을 구분해 짚었습니다. 범행 인정 여부와 과거 범죄 이력이 각각의 양형 사정으로 평가되도록 하고, 사기 범행을 반복한 이력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일반사기 사건 결과 : 집행유예
법원은 의뢰인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① 피해 회사가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점
② 의뢰인에게 사기 범죄 이력이 없고, 다른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이력이 한 차례뿐인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법원이 피해액이 크다는 점과 함께 피해 회사의 처벌불원 의사, 의뢰인의 범죄 이력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 사례입니다.
피해 규모가 커도 사건의 경위와 피해자의 의사, 과거 처벌 이력 등이 함께 고려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살펴보고 어떤 사정을 재판에서 설명할 수 있을지 상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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