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의 갈등 과정에서 가맹점 입지 배정과 관련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향응을 받았다는 배임수재 혐의로 고발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가맹 계약 조건이 회사 내부 결재를 통해 정해지는 구조와 향응 수수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의견서로 제시했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 사건 유형 | 뇌물 |
|---|---|
| 쟁점 | 부정한 청탁의 구체성, 향응 수수 증거, 가맹점 배정 권한 |
| 결과 | 불송치 |
| 대응 포인트 | 녹취 내용과 내부 결재 구조를 바탕으로 혐의 성립을 반박 |
배임수재 고발을 받은 경위
의뢰인은 회사와 갈등을 겪는 과정에서 가맹점 입지 배정 업무를 둘러싼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이 특정 가맹점주에게 유리한 입지를 먼저 배정해 주겠다고 말하고, 그 대가로 주류와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은 회사 내부 결재를 거쳐 가맹 조건이 정해지는 구조였고, 자신의 판단만으로 특정인에게 특혜를 줄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일부 동석 사실과 별개로 반복적인 향응 수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가 시작되자 의뢰인은 첫 조사 전 사실관계와 관련 자료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배임수재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민간회사 직원이 업무와 관련해 부정한 청탁을 받고 금품이나 향응 등 재산상 이익을 받았다면 배임수재 혐의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공무원의 뇌물수수와는 구별되지만,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람이 자신의 지위나 업무와 연결해 이익을 받았는지가 핵심입니다.
배임수재는 형법 제357조가 적용되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부정한 청탁의 내용, 받은 이익의 성격과 가액, 실제 업무 처리와의 관련성 등을 종합해 혐의 성립 여부를 판단합니다.
단순히 식사나 술자리에 동석했다는 사정만으로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업무상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향응을 받았는지, 그 청탁과 수수가 구체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경위, 부정한 청탁이나 대가 관계가 약한 사정 | 계획적 수수, 반복적 수수, 업무상 특혜 제공이 뚜렷한 사정 |
| 행위자·기타 | 피해 회복, 재발 방지 노력 등 | 증거를 없애려 하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정황 등 |
배임수재 사건에서는 부정한 청탁의 내용과 실제 업무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청탁이 특정 업무 처리와 연결되는지, 피의자에게 특혜를 줄 재량이 있었는지 등을 살핍니다.
향응이나 금품 수수 사실 역시 객관적 자료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수수 횟수와 가액, 관련자 진술의 일관성, 통화·대화 기록, 결제 자료 등이 판단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가맹 조건이 회사 내부 결재를 거쳐 정해졌고, 의뢰인이 단독으로 특정 가맹점에 유리한 조건을 정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주요 쟁점이었습니다. 반복적인 향응 수수 주장에 관한 객관적 증거와 구체적인 부정한 청탁이 있었는지도 함께 검토됐습니다. 그 결과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배임수재 불송치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부정한 청탁 주장을 녹취 내용으로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고소 측이 제시한 대화 녹취를 검토했습니다. 녹취만으로는 부정한 청탁의 내용과 대상 업무가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의견서에 담았습니다. 막연한 대화가 특혜 약속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소명했습니다.
향응 수수 주장에 대한 객관적 자료 제출
YK 담당 변호사는 반복적인 향응 수수 주장과 관련해 동석 여부와 의뢰인 일정에 관한 자료를 요청해 제출했습니다. 의뢰인은 일부 동석 사실은 인정했으나, 다른 날에는 별도 일정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향응 수수 횟수와 금액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가맹점 배정 재량이 없던 결재 구조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가맹 계약 조건과 입지 배정이 회사 내부 결재를 거쳐 확정되는 절차를 소명했습니다. 의뢰인 개인이 독자적으로 유리한 조건이나 우선 입지를 정할 수 없다는 점을 설명해, 향응이 업무상 특혜의 대가라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배임수재 사건 결과 : 불송치
경찰은 의뢰인에게 제기된 배임수재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① 녹취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업무와 관련된 부정한 청탁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
② 반복적인 향응 수수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한 점
③ 가맹계약 조건은 회사 내부 결재를 거쳐 확정돼 의뢰인 단독으로 특혜를 줄 수 없는 구조인 점
그 결과 의뢰인은 송치되지 않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첫 조사 전부터 녹취 내용과 회사 결재 구조를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초기 단계에서 혐의의 핵심 쟁점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결과 불송치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녹취와 회사 의사결정 구조를 함께 살펴보면, 혐의의 핵심을 다르게 볼 여지가 있는지 먼저 확인할 수 있으니 혼자 부담하지 말고 상담으로 방향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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