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약 30년간 경찰공무원으로 근무하고 명예퇴직한 뒤, 재직 중 담당했던 사건과 관련해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의자신문조서를 확보해 혐의 내용을 파악하고, 의뢰인의 기억을 토대로 당시 사건 처리 경위를 정리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두 혐의를 부인하고 경찰의 법 적용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반박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두 혐의 모두 혐의없음(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직무유기 |
|---|---|
| 쟁점 | 의식적인 직무 포기 여부, 직권남용에 따른 의무 없는 일의 강요 및 권리행사 방해 여부, 혐의별 법 적용의 타당성 |
| 결과 | 불기소 |
| 대응 포인트 | 피의자신문조서 확보와 사실관계 정리를 통한 혐의별 반박 및 법 적용 오류 지적 |
퇴직 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경위
의뢰인은 약 30년간 근무한 뒤 명예퇴직했습니다.
이후 재직 중 담당했던 사건을 두고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약 3년 전 수사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당시 처리 과정이 구체적으로 기억나지 않아, 혐의 내용을 파악하고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형사처벌 여부에 따라 공무원연금 수령액이 감액될 우려도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사건 처리 경위와 혐의 성립 여부를 짚고 검찰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직무유기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직무유기죄는 형법 제122조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직무를 유기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벌 수준을 따지기 전에, 공무원이 맡은 직무와 실제 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야 합니다. 업무 결과가 미흡하다는 사정만으로 직무유기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 어떤 의무가 있었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판단 대상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재직 중 담당한 수사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와 그 행위에 직무유기·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를 구분해 살펴야 했습니다. 퇴직 후 조사를 받았더라도 판단의 대상은 재직 당시의 업무 처리입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
양형은 범죄가 인정될 때 형벌의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혐의를 부인하는 사건에서는 감경 사유를 제시하는 것과 범죄 성립 자체를 다투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직무 수행을 둘러싼 의혹은 당시 업무 환경과 처리 과정, 구체적인 사정을 함께 살펴 판단합니다. 이러한 사정은 단순히 처벌을 줄이기 위한 설명이 아니라, 직무상 의무를 실제로 이행했는지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의 장기간 재직 이력이나 연금 감액 우려와 별개로, 이 사건의 핵심은 당시 행위가 범죄에 해당하는지,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있는지였습니다. 약 3년 전 일을 구체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정과 실제로 직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판단도 구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직무유기 불기소를 위한 YK 담당 변호사의 조서 확보와 법 적용 반박
혐의 내용 파악을 위한 피의자신문조서 확보
YK 담당 변호사는 피의자신문조서를 확보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과 당시 사건 처리 경위를 살피고 반박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혐의별 반박 내용 정리
문제가 된 것은 약 3년 전 수사했던 사건이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조서 내용을 토대로 의뢰인이 당시 상황을 되짚도록 돕고, 기억하는 사실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두 혐의를 부인하는 이유와 당시 사건 처리에 관한 입장을 상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법 적용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정리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경찰이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한 법적 판단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반박했습니다. 당시 사건 처리 경위와 각 혐의의 성립 여부를 짚으며 검찰 수사에 대응했습니다.
직무유기 사건 결과 : 불기소
검찰은 의뢰인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모두에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다음 사항을 중심으로 대응했습니다.
① 피의자신문조서를 확보해 두 혐의의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② 의뢰인이 약 3년 전 수사했던 사건의 기억을 되짚고 사실관계를 정리해 혐의사실을 상세히 부인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③ 당시 사건 처리 경위를 바탕으로 경찰의 법 적용에 오류가 있다는 점을 반박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두 혐의 모두 재판에 넘겨지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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