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피의자

협박불송치 | 치료비 요구 중 고소 예고, 문자 대화와 지급 약속으로 위협 의도 부재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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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 SUCCESS CASE

자영업자인 의뢰인은 여행 중 반려견을 돌봐준 지인에게 동물병원 치료비를 요구하며 “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협박 혐의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지인이 치료비 지급을 약속한 문자 대화와 고소를 언급한 경위를 토대로 위협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소명했고, 의뢰인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 요약의뢰인피의자
사건 유형협박
쟁점치료비 지급 약속의 경위, 고소 예고 발언의 맥락, 협박 고의 인정 여부
결과불송치
대응 포인트문자 대화와 치료비 지급 요구 경위를 바탕으로 협박 고의 부재 소명

치료비 요구로 협박 혐의를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여행을 떠나면서 지인에게 반려견을 맡겼습니다.

돌아와 반려견을 돌려받은 뒤, 변에서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물이 나와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지인은 자신의 잘못으로 반려견이 아픈 것 같다고 말하며 치료비를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후 돈이 없다며 지급을 미루자, 의뢰인은 치료비를 요구하면서 “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해당 문자로 협박 혐의를 받아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비를 요구하고 고소를 언급한 경위를 수사 과정에서 설명하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치료비 요구로 협박 혐의를 받게 된 경위

협박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형법 제283조 제1항은 사람을 협박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정합니다. 처벌 여부는 해악의 고지와 협박의 고의가 인정되는지에 따라 판단합니다.

협박 혐의에서는 먼저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겠다는 뜻을 알렸는지 살펴봅니다. 이를 ‘해악의 고지’라고 합니다. 발언의 내용뿐 아니라 당사자의 관계, 말을 하게 된 경위, 대화 전후의 맥락을 함께 판단합니다.

관련 쟁점은 협박죄 성립요건 처벌 기준, 대응방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는 말만으로 협박죄가 곧바로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겠다는 취지인지, 그 방식이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범위를 벗어난 위협인지 구별해야 합니다. 상대방을 위협한다는 인식이 있었는지도 중요한 판단 대상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치료비 요구에 앞서 상대방이 지급 의사를 밝혔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고소를 언급한 문구를 따로 떼어 보기보다, 치료비 지급 약속과 이후 대화 내용을 함께 살펴야 하는 사안이었습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구분감경요소가중요소
행위참작할 만한 범행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행위자·기타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재범, 증거은폐, 범행 후 정황이 불리한 사정

양형은 범죄가 인정된 뒤 형벌의 정도를 정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혐의 성립을 판단하는 사정과 형량을 줄이거나 높이는 사정은 구별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치료비 지급 약속이 있었는지, 약속이 이행되지 않아 고소를 언급했는지, 상대방을 위협할 의도가 있었는지는 단순한 감경 사유가 아닙니다. 협박죄가 성립하는지를 먼저 가르는 판단 요소입니다.

따라서 의뢰인의 경우에는 처벌을 줄일 사유를 앞세우기보다, 문자메시지 전체에서 드러나는 요구의 근거와 발언 경위를 살피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협박 불송치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소명

문자 대화로 치료비 지급 약속의 경위 소명

YK 담당 변호사는 문자 대화에서 지인이 자신의 잘못으로 반려견이 아픈 것 같다고 말하며 치료비 지급 의사를 밝힌 부분을 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요구가 앞서 약속한 치료비의 지급을 요청한 것임을 주장했습니다. 치료비 요구의 배경을 밝혀, 고소를 예고한 문구만으로 의뢰인의 의도를 판단하지 않도록 소명했습니다.

고소 예고가 치료비 지급을 요구한 취지임을 주장

YK 담당 변호사는 지인이 돈이 없다며 지급을 미룬 뒤 의뢰인이 고소를 언급한 대화 순서를 짚었습니다. 고소 예고가 언제나 정당한 권리행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사건에서는 치료비 지급 약속의 이행을 요구하다 우발적으로 나온 발언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발언 전후의 맥락을 근거로 상대방을 위협할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소명해, 해당 표현이 독립적인 위협으로 해석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협박 사건 결과 : 불송치

경찰은 의뢰인의 협박 혐의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에서 YK 담당 변호사가 소명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문자 대화에서 지인이 자신의 잘못을 언급하며 치료비를 지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점

② 치료비 지급 약속이 이행되지 않자 의뢰인이 우발적으로 고소를 언급했다는 점

③ 문자 내용과 발언 경위를 종합할 때 의뢰인에게 상대방을 위협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

그 결과 의뢰인은 협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지 않고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협박의 고의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치료비 지급 약속과 대화 맥락을 중심으로 소명한 사례입니다.

치료비를 요구하며 고소를 언급한 일이 협박으로 받아들여질까 걱정되더라도, 당시 주고받은 문자와 발언의 맥락을 함께 살펴 대응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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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의 개인정보 보호 및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이 편집 또는 재구성되었습니다.

  • YK 협박 사건 변호사를 찾게 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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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박 사건 결과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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